반응형 영어 스피킹 문법1 두 번째 여는 말. 영어 스피킹을 위해서도 문법을 알아야 한다고? 이 글은 현재 제가 쓰고 있는 전자책 '영어 나무 세우기'의 두 번째 여는 말이고, 영어 스피킹과 문법의 관계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정리해 놓은 글입니다. 여러분의 '영어에 대한 인식'에 좋은 영향을 주는 글이 되길 바랍니다. 영어 스피킹을 위해서도 문법을 알아야 한다고? 이 책의 내용은 문법에 대한 설명이 대부분이고, 마지막 파트 ‘3. 이제 잎을 내고 열매를 맺을 차례’만 영어 말하기, 듣기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책의 모든 내용이 서로 깊게 연관되어 있다는 점을 꼭 말하고 싶습니다. (아마 책 처음부터 끝까지 이 말을 반복할 겁니다.) 우리나라는 유난히도 영어의 네 가지 영역(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을 분리하길 좋아합니다. 수없이 영어 시험을 봐야 하는 나라이기 때문이겠죠? .. 2022. 5. 11. 이전 1 다음 반응형